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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및 정보 출처 : 대한민국구석구석)

# 왕산해수욕장

을왕리에서 고개 하나만 넘으면 될, 불과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왕산해수욕장이건만 분위기는 꽤나 다릅니다.

을왕리가 화려한 피서를 즐기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좋다면 왕산은 그저 한가한 어촌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으며,

드넓은 해변 앞으로 모래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염전길 옆으로 비껴가는 듯한 왕산 낙조는 용유팔경 중 하나이며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며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은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 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약700m, 평균 수심이 1.5m 정도로 비교적 규모가 큰편입니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늘목 또는 얼항으로도 불리며 1986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낙조가 아름답기로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곳입니다.

간조 때에는 백사장의 폭이 200m정도 드러나며 해수욕장으로는 드물게 넓은 잔디밭과 충분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어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청소년들의 단체 수련을 위한 학생야영장, 수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미시란해변

미시란 해변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해변으로 갯벌과 모래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이한 곳입니다.

물이 빠질 때는 끝없이 펼쳐지는 검은 갯벌과 아이보리빛 모래사장이 공존하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으며

해변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는데 해변은 소나무들이 감싸고 있어 다른 해변보다 정취가 있습니다.

마시란 해변은 길이가 약 3km가량으로 용유도에서 잘 알려진 을왕리, 왕산해수욕장보다 해변이 길며,

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집니다.

# 선녀바위

미시란 해변은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있는 해변으로 갯벌과 모래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이한 곳입니다.

물이 빠질 때는 끝없이 펼쳐지는 검은 갯벌과 아이보리빛 모래사장이 공존하는 것을 뚜렷이 볼 수 있으며

해변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는데 해변은 소나무들이 감싸고 있어 다른 해변보다 정취가 있습니다.

마시란 해변은 길이가 약 3km가량으로 용유도에서 잘 알려진 을왕리, 왕산해수욕장보다 해변이 길며,

물이 빠지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광활한 갯벌이 펼쳐집니다.

# 무의도

육지에서 거리는 얼마되지 않지만 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섬입니다.

주변에는 소무의도 등의 섬이 있는데, 영화 "실미도"로 인기를 모았던 실미도도 무의도에서

바다가 갈라질 때 갈 수 있는 섬 중 하나입니다.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한데 하나개해수욕장과 사유지민 실미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가실 수 있습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거잠포유원지

미거잠포해변은 해변을 따라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하얀 모래사장과 갯벌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관광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국제휴양지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거잠포는 무의도 가는 배를 타는 잠진도포구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잠진도쪽으로 해넘이가 시작되면 옹기종기 모여있는 배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고즈넉한 

어촌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독특한 일몰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